목록영어공부 (2)
다히스토리

오늘 소개할 어플은 내가 맨날 출근 시간에 듣고있는 blinkist 란 어플이다. 이 어플을 내가 어디서 알았지..? ㅋㅋㅋ... 오디오북 찾아보다가 알게된 어플인데 어떻게 알게됐는지 기억이... 아무튼 영어 독서와 쉐도잉에 도움이 많이 되는 어플이다 주제 또한 참신한 것들로만 이루어져있다 내가 쉐도잉 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발음인데.. 이 어플의 오디오북 발음은 너무 좋다 스피드도 좋고 듣고있음 편안한느낌? ㅋㅋ 띄어 읽어주는것도 완벽에 가까운 것 같다 어떤날은 남자가 어떤날은 여자가 읽어주고 미국 영국 발음도 있다 우선 제일 좋은 점은 매일 한개의 주제로 무료! 듣기가 있다는 점 그게 내가 이 어플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그날의 따라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다소 난이도가 어려운 날도 ..
야근만 없다면야 꾸준히 할 영어공부 최근에 유튜브로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선택한 영어원서 읽기. 초중등 수준의 책으로 시작하는게 좋다고해서 몇권 구매했다. 구매처는 홍대 yes24중고서점, 한권 당 4000~5000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영화로 먼저 접한 Call me by your name 어렵지 않을까해서 한페이지 읽어보니 한 5-10% 정도 모르는 단어길래 데려왔다. 토익 800점대인 애매한 수준인 나에겐 어느정도 읽히는 수준이다. 읽으면서 느끼지만 분사의 해석은 역시 어려워.. 유튜버의 추천으로 구매한 HOLE 이 책은 들춰보지도 않고 그냥 구매 ㅋㅋㅋ 이 책은, 원래 샬롯의 거미줄을 사려다 뭔가 안 땡겨서 찾아보다 한 페이지 읽고 끌려서 구매한 책이다. 문장이 간결해서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