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오디오북 추천 | Blinkist / 영어원서 듣기

오늘 소개할 어플은 내가 맨날 출근 시간에 듣고있는 blinkist 란 어플이다.

이 어플을 내가 어디서 알았지..? ㅋㅋㅋ...
오디오북 찾아보다가 알게된 어플인데 어떻게 알게됐는지 기억이...
아무튼 영어 독서와 쉐도잉에 도움이 많이 되는 어플이다
주제 또한 참신한 것들로만 이루어져있다

내가 쉐도잉 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발음인데..
이 어플의 오디오북 발음은 너무 좋다 스피드도 좋고 듣고있음 편안한느낌? ㅋㅋ 띄어 읽어주는것도 완벽에 가까운 것 같다
어떤날은 남자가 어떤날은 여자가 읽어주고 미국 영국 발음도 있다

우선 제일 좋은 점은 매일 한개의 주제로 무료! 듣기가 있다는 점 그게 내가 이 어플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그날의 따라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다소 난이도가 어려운 날도 있다 진짜 시간이 된다면 딕테이션도 해보고 쉐도잉도 하고싶지만 시간도 없고(아마핑계...) 출근시간에 그냥 생각없이 듣는용으로도 좋다 사실 그렇게 들으면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ㅋㅋ

그리고 양도 너무 길지않아 하루의 습관들이기로 매우 좋다는 점이다 너무 양이 많고 방대하면 사실 하기도 싫어질 뿐더라 버겁다

아래는 블링키스트 사이트

https://www.blinkist.com/?utm_medium=bk_referral&utm_source=bk_loop&utm_campaign=blinki-st&referrer_token=329cee5dc4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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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뭐 이런 뜻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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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테마에 종류
사실 나는 무료 리스너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별 상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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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플을 깔고 들어가면
메인화면에 바로 Free Daily Pick 이라고 뜬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들어야 할 타이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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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조금한 챕터가 나누어져있다
각 챕터는 한 2-3분 정도이다 12챕터 정도니까 20-30분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동할 때 들으면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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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본문 자체도 보면서 들을 수있다
아 그리고 늦은 속도로도 재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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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용금액이다
1년의 79,000원 이라는 금액
만만치는 않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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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무료로 들어보고
하루하루 습관이 되면 진짜 좋을 듯! 강추!